<오픈 시네마> 섹션은 특별한 인원 제한 없이 진행되는 영화상영회입니다. 영화상영과 함께 다양한 게스트 초청 프로그램들이 함께합니다.
<오픈 시네마> 섹션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상영회입니다. 다양한 주제의 영화상영과 다채로운 게스트 초청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함께합니다.
무비포둠칫 : 홍대에서 '춤'영화보고 '춤'추는 밤
아츠스테이 성산2호점 / 10. 18(수) - 11. 18(수) 매주 수요일, 총 4회
춤 영화를 보고 춤도 추는 영화파티. 지금도 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 아직 춤을 추지 않고 있는 사람들 모두를 초대합니다.
5511 단편영화 드라이브 : 서울대-숭실대-중앙대 대학영화 교류전
자체휴강시네마 / 10. 20(금) - 11. 24(금) 매주 금요일, 총 6회
세 대학을 모두 지나는 녹색 버스 5511번 , 대학영화 교류전을 통해 젊은 영화인과 관객들이 교류하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POINT OF VIEW : 8명의 젊은 예술가들
더숲아트시네마 / 10. 29(일) - 11. 22(수) 매주 일,수요일, 총 8회
각자의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8명의 청년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영화와 삶, 예술에 관한 이야기 프로그램입니다.
문송영 (문과라서 땀이 송글 맺히는 기술발전에 관한 영화들) : AI 편
세운상가 세운홀 / 11. 25(토) - 11. 26(일) 총 4회
인공지능과 기술 변화에 관하여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과 합리적인 대처방식을 사색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무비포둠칫 : 홍대에서 '춤' 영화 보고 '춤'추는 밤 / 아츠스테이 성산2호점
춤과 관련한 4편의 작품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초대의 대상은 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아직 춤을 추지 않고 있는 사람들 모두입니다. 영화상영이 마치면 함께 춤을 춥니다.
5511 단편영화 드라이브 : 서울대-숭실대-중앙대 대학영화 교류전 / 자체휴강시네마
신림동, 상도동, 흑석동 모두를 지나는 녹색버스 5511번은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또한 모두 지나갑니다. 이 세 대학교에서 만들어진 단편영화 상영회와 감독 초청 GV를 통해 젊은 영화인들이 관객들과 서로 간에 교류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POINT OF VIEW : 8인의 젊은 예술가들 / 더숲아트시네마
각자의 장르와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8명의 아티스트, 그들이 선정한 작품을 함께 관람하고 영화와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예술과 예술가에 대해 한층 가깝게 다가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문송영 (문과라서 땀이 송글 맺히는 기술발전에 관한 영화들) : AI편 / 세운상가 세운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이로 인한 인류의 변화에 관하여 사색해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상영합니다. 기술발전과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대신해, 어떤 시각과 어떤 대처 방식을 가져야하는지 게스트와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